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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인물

역사상 해당 월에 있었던 중요한 인물들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콘텐츠입니다.

마거릿 대처

10월의 사건

10월의 사건 - 마거릿 대처

1925년 10월 13일 영국 총리이자 영국병을 고친, 철의 여인으로 불린 마거릿 대처가 태어났습니다.

마거릿 대처는 1979년부터 1990년까지 영국 총리를 지낸 보수당 정치인입니다. 대처가 집권하기 전 영국은 15%를 넘는 인플레이션, 미국이나 다른 유럽 국가보다 낮은 노동 생산성, 실업률 4~6%로 심각한 경제 상황이었습니다. IMF에 구제금융을 받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보수당은 1979년 총선에서 승리하였고, 보수당 당수였던 대처는 총리에 올랐습니다. 대처는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을 펼쳤습니다. 세금을 줄이고, 복지는 축소했습니다. 노조의 파업을 막고, 많은 공기업을 민영화했습니다. 이런 정책들로 물가는 내려갔고, 경제성장률도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이 정책들이 성공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1990년에 경제성장률은 0.8%, 실업률은 7.5%로 대처가 집권하기 전보다 경제 상황은 더 나빠졌습니다. 물가 상승률도 10% 가까이 되었습니다. 대처는 결국 총리에서 물러났고, 후임자인 존 메이저 총리가 승계했습니다.
대처의 경제정책으로 영국의 금융산업은 발전했지만 중공업은 침체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위대한 총리였지만 일자리를 잃었던 노동자들에게는 마녀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