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보고서는?
신한 BNPP TOPS엄마사랑 어린이 적립식 주식형 펀드와
신한 BNPP 엄마사랑 어린이 이머징스타 주식형펀드
가입자를 위한 공간이므로 로그인 하시고 이용가능 하십니다.

Home > 이야기와 경제 > 이달의 인물

이달의 인물

역사상 해당 월에 있었던 중요한 인물들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콘텐츠입니다.

마거릿 미첼

11월의 인물

11월의 인물 - 마거릿 미첼

1900년 11월 8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유명한 마거릿 미첼이 태어났습니다.

마거릿 미첼은 미국 남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북부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중퇴한 후 고향으로 돌아와 기자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발목을 다쳐 집에서 쉬면서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요양하던 중 남편의 격려로 소설을 쓰게 되었고, 이것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입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남부의 부유한 농장주의 딸인 스칼렛 오하라가 남북전쟁 속에서 몰락했다가 다시 일어서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노예제로 유지되던 남부의 풍요로운 모습,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은 사람들, 전쟁의 폐허를 극복하기 위해 불법도 마다하지 않는 스칼렛의 모습 등 남북전쟁 시기의 미국을 사실적이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냈습니다.
다만, 이 책은 시대의 한계도 있어 비인간적인 노예제를 낭만적으로 묘사하거나, KKK단을 미화하기도 해서 비판을 받았습니다.

마거릿 미첼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유일한 작품으로 남겼습니다. 이 책은 영화로도 만들어져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