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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경제

동화속에 숨어있는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구성한 메뉴입니다.

개미와 비둘기
개미가 먹이를 찾아 길을 가다가 갑자기 불어온 바람에 날려 강물에 빠졌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강물에 빠진 개미는 허우적 거릴 뿐이었습니다.
“개미 살려! 개미 살려!”
큰 소리로 외쳐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개미는 이제 곧 강물에 빠져 죽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개미의 외침을 들은 이가 있었습니다. 강물 위로 날아가던 비둘기가 물에 빠진 개미를 본 것이지요. 비둘기는 강 옆에 있는 나무에서 이파리를 하나 따서 개미 쪽으로 던져 주었습니다. 개미는 비둘기가 떨어 뜨려 준 나뭇잎에 올라탔습니다. 겨우 모습을 건진 개미는 하늘을 날아가는 비둘기에게 감사 인사를 했습니다.
“비둘기님 고마워요. 은혜를 꼭 갚을게요.”
비둘기는 이 말을 들은 건지 못 들은 건지 제 갈 길로 날아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개미는 여전히 먹이를 찾기 위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한 사냥꾼이 큰 총으로 무언가를 겨누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개미가 자세히 보니 사냥꾼이 쏘려는 것은 전에 자기를 구해준 비둘기였습니다. 개미는 사냥꾼 발목으로 재빨리 올라갔습니다. 사냥꾼이 총을 쏘려는 순간 발목을 꽉 물었습니다.
“아악”
사냥꾼은 개미에게 물린 발목이 아파 총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비둘기는 그 틈에 놀라 하늘로 날아 올랐습니다.
“개미야 고마워. 네가 내 목숨을 구했구나!”